본문 바로가기

게임 리뷰/Mobile Games

좀 다른 스타일의 RPG? 드래곤페이트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드래폰 페이트입니다.



먼저 트레일러부터 보겠습니다.



맨 처음 트레일러를 봤을 때는 3D게임인줄 알았어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스마일게이트의 계열사(?)인 팜플에서 만들었습니다.


네 다음은 로딩화면입니다.

처음 로딩시 파일확인이 들어갑니다.


파일로딩이 끝나면

서버 선택화면으로 넘어가게되는데요.

지금까지는 5개의 서버가 있습니다.


저는 5서버에 있는데요.

영주실입니다.

여기서 이런것들을 할 수 있어요


대략 3개월정도 접속을 안했는데...

복귀보상이 없어요...

내가 못본것인지 아예 없는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다음은 성지로 나왔는데요.

거의 게임안에 로비라고 보시면되요.


먼저 이벤트로 와보았습니다.

이벤트라기 보다는 출석체크...

일일 이벤트도 일일퀘스트...같은데요.

뭐 이벤트라니까 이벤트라고 봅시다 ㅋㅋ


다음은

의뢰로 와보았습니다.

하루에 5개의 의로만 받을 수 있으며 다음날에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일일퀘스트!!!


다음은 장비창입니다.

그 시절만 해도 상급아이템이었는데.

지금은 구시대의 유룰로 전락한 것 같아...

이렇게 장비창입니다.


다음은 스킬창으로 왔습니다.

여기서 스킬 배열이 가장 중요합니다.

속성에 따라 데미지도 달리질 뿐더러

공격 속도가 스킬마다 다릅니다.

그 공격속도라 따라 공격 순서가 바뀝니다.


다음은 대장간으로 와보았는데요.

훈련은 뭐 말안해도 훈련인거고...

무기제작도 말그대로 무기제작...


무기제작으로 와보았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만들 수 있는 무기가 나옵니다.

하루에 한번씩 자동으로 무기제작목록이 교체가 됩니다.

또한 크리스탈을 사용하여 무기제작 목록을 바꿀 수 있습니다.

1000크리스탈에 최상품이라고 되어있는데요.

크리스탈 모으기가 쉽습니다.


다음은 상점에 들어와보았습니다.

여기서 일반상점은 그냥 스킬이나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고 교환하는 곳입니다.

코스튬은 그대로 코스튬...

VIP는 현질을 한사람들의 전용공간입니다.


이제 여기를 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맵마다 스테이지는 8개 정도에 보너스 스테이지 8개가 존재합니다.


여기는 심연의 사원 마지막 보스인데요.

일단 보여드릴려고 왔어요. 여기서 구슬 같은거로 소환을 해야됩니다.(저 아이템 이름.... 기억이 안나요)

구슬 갯수를 확인하신 후 입장


전투 장면입니다.

여기서 공격 속도가 중요하신지 알겠죠??

이렇게 턴제식 게임입니다.


다음으로

던전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크게 4개의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다음은 배틀크라운입니다.

흔히 말하는 PVP 존이예요


이렇게 상대방을 하나찍어서 도전하시면 됩니다.

이기시면 명성을 얻습니다.


명성에 따라 PVP 랭킹이 조성이 됩니다.


이렇게 드래곤 페이트를 둘러보았습니다.

간단한 방식이 플레이이 딴짓하면서 플레이하기 좋죠 ㅎㅎ

이 게임도 그런 부류에 속해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즐기실 분들은 즐겨보시는게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