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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리뷰

4단 접이 키보드 : LG 롤리키보드 리뷰

안녕하세요. 블랙폰입니다.

이번에는 선물로 받은 LG 롤리키보드 사용기를 작성해볼껀데요.

저가 포장지 이런거는 다 버려서 없네요. (원래 포장지에 관심이 없지만...)

화질도 좀 안 좋아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메라가 없어서 폰으로 찍었거든요 ㅠㅠ)


제품을 받으면 말려진(?) 상태로 있습니다. 포장지에도 이렇게 말려있어요.


제품을 돌리다 보면 이런 화살표 표시가 나옵니다. 이 표시는 '여기서부터 열면 된다'라는 표시입니다.


키보드를 펴시면 이런 모양으로 나옵니다.


뒷쪽으로 보면

AAA 건전지가 하나 들어갑니다.

이렇게 되면 전원이 항상 켜지게 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물어볼 수도 있지만

키보드를 접게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반대로 키보드를 펴실 경우에는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게 되죠.


배터리 좌우에는 이렇게 받침대가 있습니다.

저는 태블릿이 설치하지 못했지만 넥서스5로 대신 했습니다.

케이스를 끼우고 받침대에 끼울려니 안들어가네요. (결국 케이스 빼고 끼우면 들어가십니다.)


이제 페어링이 남았는데요..

페어링이게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키보드로 볼 수 없는 이 페어링코드를 어찌 입력할꼬.....

블루투스 이어폰은 코드입력 안해도 됬었는데... 하...

결국 FN키를 몇번 누른지 모르지만 숫자를 입력하고 엔터누르면 페어링이 됩니다.


페어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설정으로 가면 물리적 키보드라는 항목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현재 입력키보드를 한국어로 해주셔야 한국어가 입력이 됩니다~~


사용영상이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굳이 장점하고 단점을 나누자면


장점.

휴대성이 편리하다.

태블릿으로 문서 작성할때 편합니다 ( MS 오피스 앱도있으니 )


단점.

, . / 오른쪽shift 위쪽화살표 사용이 불편하다. (오른쪽shift는 없애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이렇게 될 것 같네요.


사용하면서 딱히 불편한점 저것빼고는 느끼질 못했네요.

불편했던 것보다는 간편함이 좋았습니다.


이 글은 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